지금 반수를 준비하는 학생인데
내가 수능을 망해서 원하지 않는 대학교를 갔다가 과도 마음에 안들고 해서 휴학하고 이번에 다시 수시넣고 최저를 맞추려고 하고있어
지금 내가 간호학과 를 일단 제일 가고싶은데 간호 특정상 대부분다 학교가 별로라도 간호학과 만큼은 컷이 높잖아 ?
지금 수시 원서 쓸날도 얼마 안남았고 , 대학 상담도 할겸 나름 믿음이가는 정시로 인제대 기계 간 친구한테 전화를 했어 내가 이런 대학이 간호 쓰려고 한다니깐
막 학교이름이 너무 지잡이라면서 , 쓰지말라고 하는거야 , 그런 안좋은 간호 갈빠엔 차라리 다른과 가라고
그래서 다른 학과 상담도 하면서 인제대가 보건 계열 쪽으로 상당히 좋은편이잖아 !? 내가 인제대 식으로 뽑으면 성적이 좀 괜찮게 나와서
자기추천자 전형으로 제약공학과 도 함 넣어 보려고 한다고 했어 솔직히 물리 수학 위주로 배우는 공대는 별로고 고등학교때 화학 하고 생명을 나름 즐겁게 공부했던터라 이런것들을 위주로 배우는 제약공학과도 관심이 같거든 근데 이전형이 내신 비중보다 면접이 높은 전형인데
막 이전형을 엄청 까는거야 공부도 못하는 애가 높은과 들어가는 거 짜증난다면서 자기과에도 4점대가 붙어서 들어왔다면서 그러면서 나보고 걍 니 성적 맟춰서
들어가라는거야 , 어차피 닌 이과 들어가봤자 꼴찌할거라고 .....
내가 인제대식으로 뽑으면 3.1정도 나온다고 다른 뭐 바이오나 이런과 라도 넣는게 좋을까라고 물으니깐 막 니가 그만큼이냐 높게 나오냐고 얘기하더라고
심지어 예전에는 애들끼리 술을 마셨는데 나는 술을 그닥 못마시는 편이라 어느정도 마시고 안마시려고 했는데 친구 한명이 억지로 술을 마시게 해서
갑지기 확 취해서 완전 비틀비틀 거리고 토하고 그랬단 말이야 그니깐 다음날 내가 얘한테 반수하기 전 다녔던 대학교 에서 인간관계 힘든 점이나 그런것들을
얘기는 했는데 내가 막 학교에서 아싸 는 아니였던 말이야 ? 가족들끼리도 싸우는데 그냥 학교 생활하면서 안맞는 애들이나 좀 그런 애들에 대해 힘들어서
얘기를 한것가지고 얘가 나한테 한말이 니가 그러니깐 대학교 애들이랑 못어울리지 라고 말을하는거야 ,,,,
이말듣고 되게 기분나빴는데 그냥 내가 신경안쓰는게 좋은거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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