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얘랑 산지 1년 2개월이나 됐다 키키 수술은 잘됐지만 후지마비 판정 받아서 하루에 3~4번씩 오줌 짜주는것도 처음엔 너무 힘들고 잘 못해줘서 병원도 왔다갔다하고 죽을 뻔도 하고 그랬지만 이젠 오줌보 짜주는법도 터득해서 아픈곳도 하나도 없는 우리 고냥미 어디 맡기기도 불안해서 외박도 안하고 너랑 꼭 붙어 산지 1년2개월째 누구보다 소중해 이제 진짜 완벽한 가족이 된 것 같아 앞으로도 안아프고 쭉 오래오래 나랑 같이 살아줫음 좋겟어 가끔 길냥이들 밥주러 나가서 그 애들을 보면 너도 저렇게 걸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 까 하고 슬퍼지기도하는데 그래도 그냥.. 살아있어줘서 너무 고마워 오늘 새벽도 내 베개 뺏어서 자고 있는 넌데 하나도 안밉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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