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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3
이 글은 8년 전 (2017/9/09) 게시물이에요
복합적인것 같음...  

엄청 막장인 집도 아님..남들이 보기엔 그냥 평범한 집... 자기 일 알아서 하는 장녀, 누나보다 못하는 아들?  

뭐 다른 sns에 올라오는 것처럼 가정폭력같은 막장까지 아니지만 그게 더 할말없게 만들고 내 노력을 폄훼하는 것 뿐이다 

4년 먼저 가족사랑받다가 남동생 태어나고 위기감을 좀 느꼈던게 기억나긴함.  

관심이 아들이자 막내한테 쏠리는 건 당연한거니까. 

그만큼 나도 관심받고 칭찬받으려고 노력했고 알아서 잘 했는데 ...내가 이기적이라 그런걸지도 몰라.. 원래 받는것만큼 못받아서 그런지 

동생한테 자격지심도 많이 느끼고 어린애임에도 질투많이했으니까 

 

그래도 동생한테 좀 차갑게, 딱부러지게 대했어도 엄마한테 그래도 딸이 있어서 행복해, 너가 첫쨰라서 다행이야 그딴 말 들으려고 여태 노력했는데 

요즘와서 못견디겠어 더이상 

 

저게 최고의 칭찬인것같았는데 지금와서 깨달은건데 진짜 저딴말이야. 

내가 한 인내, 노력은 다 원래 그냥 잘 알아서 하는거고 난 내 앞길 잘 찾아갈 사람이니까 내 배려, 양보를 당연하게 바래. 

동생이고 남자여서 쟤는 섬세하고 똑부러지지 못해서 집안일도 못하고 

가끔하는 자질구레한 일도 센스있는 일이 되어버림. 

 

요즘와서 내가 느끼는 차별에 대해 얘기해보기 시작했는데 그냥 예민하고 극성맞은 여자의 투정 정도로 받아드려지더라. 

나에게 바라던 배려를 이제 내가 바란다고 얘기한것뿐인데 딱잘라서 우리집에서 어디 차별이 있었냐고 그러더라구 

나도 나만 참고 그냥 살던데로 살면 조용하고 화목할 집이란거 알아서 더 할말이 없었어. 

보수적이고 바뀌지않은 집에 예민한 내가 태어나서 생기는 문제 같아. 엄마아빠를 사랑하지 않는것도 아니어서 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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