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수요일에 오후수업밖에 없었는데
그나마도 지각해서 허둥지둥 준비하고
지하철 타서도 왜이렇게 그날따라 졸리던지
핸드폰 한번을 안보고 학교 갈때까지 잤어
학교에서는 수업받는다고 핸드폰 안보고
그러고 집갈때나 되서야 친구가 배가 하나 가라앉았다고
그말 해서 알았다....그러고 집갈때 계속 지하철에서 뉴스보는데
너무 충격적이고 그렇게 끼고 살던 핸드폰 한번을 안본게
괜히 미안해지고 멍해지는거야
많은 사람들이 그럴거같은데
나도 아직 그날이 너무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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