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가 대학안가고 쇼핑몰 연다고 허락받아서 수능때려쳤거든 근데 부모님끼리 아는사이인 애가 한명있는데 걔가 내 친구보단 공부를 잘 못하거든. 내친구가 부모님과 그 애 부모님랑 얘기하는걸 얼떨결에 들었는데 자기딸은 이번에 비싼과외해줬는데 모고가 몇등급이였냐느니 어디대학 수시쓸거라느니 정시는 당연히 인서울4년제다 어쩐다 근데 뫄뫄는 갑자기 쇼핑몰이 뭔 난리래요~? 그거 망하기쉽다잖아~ 애좀 설득해봐요~어쩜.. 우리애처럼~~!@~~÷#*&%%~~ 이러는걸 들어버려서 너무 화딱지나서 수능치고 걔가 들어가려던 대학 원서 넣은거 다 붙고 인서울 들어와서 장학금받아서 1년다니고 자퇴함...ㅎ 경력에도 좀 도움될거같다고 좋은 쪽으로도 생각하는거같더라 지금은 쇼핑몰창업하려고 발벗고뛰고있고 걔네부모님은 더 믿음직스러워 졌나밬ㅋㅋㅋ 하면할애구나 라는인식이 완전 쎄졌대 그친구는 인서울하긴했지만 내친구보단 아래순위권으로 갔고..ㅎㅅㅎ 진짜신기했어 막 질투가느껴지기보단 경외로움? 저런인생도있구나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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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이유다 vs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