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 다 지방에서 서울로 오신 분들인데 아빠는 지역감정 좀 심하고 엄마는 없고
엄마는 나한테 투자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아빠는 엄마한테 돈 돌려받을 생각도 하지 말라고 그러고
엄마는 책,운동이랑 거리가 먼데 아빠는 시간 날 때마다 운동 다니고 심지어 엄마 입원했을 때 시집 세 권 사다줌 병실에서 읽으라고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엄마는 나랑 언니한테 진짜 집착 심함 걱정도 많고 반대도 많이 함ㅇㅇ 근데 아빠는 뭘 하든 상관없는데 결과에 대해 책임은 너네가 져라 뭐이런 스타일
이밖에도 정말 많지만...
가끔 읭스럽긴 해도 오히려 반대라서 더 잘 살고 있는 건가 싶을 때도 있고... 서로 반씩만 닮아줬으면 할 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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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이유다 vs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