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병을 오래 둬봐야 좋지 않다는 거 알지만 내가 살고 있는 지역 벗어나서 한 2주 일본 가있었을 때, 서울 며칠 잠시 있었을 때 등등 가족에서 벗어나고 학교에서 벗어났을 때 이상하게 고질병이었던 두통이 나아지고 곧 죽을 것 같은 공포감이나 예민함, 우울함 다 사라졌었어 뭔가 막힌 게 뻥 뚫려서 시원한 느낌... 그냥 내가 트라우마인 사람과 장소를 벗어나면 될 것 같아 그걸 모르고 여기서 더 있다가 대인기피증에 무기력증에... 그래서 올해 안이 나가려고 준비중이야 이젠 사람 눈 마주치는 것도, 목소리도 두렵고 무서워서 미칠 것 같은데 서서히 고쳐보려고 해 적어도 여기보단 내가 행복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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