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착하긴하거든 내가 올초에 코를 했단말야 코가 얼굴 중심이라 그런지 얼굴이 더 좋아보여서 의사선생님도 흡족해하셨단말야 근데 걔가주위사람들이 나한테 예쁘다고 칭찬하면 대놓고 성형했다고는 안하는데 날 보면서 웃거나 (웃는게 뭔가 음 난 알고있다 이런웃음) 그럼 당연히 이뻐야지 이런식으로 말해서 뭔가 그래 그래도 성형했는데 안했어요 라는 거짓말은 안해도 남들이 먼저 성형했냐고 묻기전에는 말하기 싫은데 얘의 반응때문에 아....ㅎ 하고 사람들이 아는느낌? 그냥 내가 감사합니다 하고 넘어가면 되는것을 옆에서 그러니깐 기분이 상해 원랜 되게 친한사이였는데 나 코한다할때도 넌 망할꺼같다고 맘에 안든다고 하지말라고해서 기분되게 그랬었단말야 뭐라고 하자니 내가 왠지 성형안했다고 거짓말하는애 같고 그냥 남들이 묻기전에는 말하기싫은건데 얘는 자연미인이라 내맘도 모르나 라는 치졸한 생각도 들고 복잡해서 글써봤어ㅜㅠ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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