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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6
이 글은 8년 전 (2017/9/10) 게시물이에요
마음에 안들기 보다는 적응을 못 하겠다 해야되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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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공부만 시키는거? 이론만 시키는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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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대입제도도 그렇고 애들이 어린 나이부터 공부공부 하는것도 그렇고 외국어 배우는 방식이랑 학원 이런거 등등 전체적으로 ㅜ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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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도 이게 참 씁쓸하다... 한국교육 싫어하면서도 내가 순응하고 있는게 너무 모순이야 그래서 더 싫어.. 주변에서 대학가라 대학가라 이 말에 진절머리나도 결국 가기위해서 공부하잖아
솔직히 우리나라 애들 어렸을때부터 다 똑같은 공부해서 자기가 뭘 잘하는지 자기가 진짜로 배워야할 건 뭔지 모르는 게 너무 슬퍼 나도 그렇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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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자기가 뭘 잘하는지 뭐가 되고 싶은지도 모르면서 공부하라고만 하니까.. 부모님한테 이런거로 투정부리면 너가 공부해서 높은 사람 되서 교육체계를 바꾸라신다.. 결론은 공부야 맨날 공부공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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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는 대학입시제도가 너무 마음에 안들어 우리나라만큼 대학가는데 유난떠는 나라 없는 것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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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대학만 잘 가면 성공한다 이게 제일 싫어... 서울대 나와도 취직 못 하는 사람 있는데 말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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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리고 고등학교까지는 화장실 가는거처럼 사소한거 하나하나 통제해놓고 대학가자마자 너네는 이제 어른이니까 니네 행동 이제 책임져 이러는거 보니까 진짜 헛웃음만 나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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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맞아 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로 너무 싫어 .. 중학생 때 부터 고등학교 잘가야된다.. 고등학생 되니까 대학교 잘가야된다.. 대학생 되니까 취직 잘해야된다... 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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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우리나라는 사람을 너무 어릴 때부터 경쟁 속에서만 살게 하는거같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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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맞아.. 꿈도 없는데 공부하래.. 요즘 초등학생들 무거운 가방 메고 학원 갔다가 밤 늦게 들어오는거 보면 너무 힘들어보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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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초등학생들이 학원 막 5개씩 다니는거보면 너무 안타까워...아직 뛰놀 나이인데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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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그니까 ㅠㅠ 나도 초등학생 때 학원 7개까지 다녀 본적 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 때 어떻게 학원을 7개나 다녔는지 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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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글쓴이에게
ㅠㅠ나는 나중에 내 자식 절대 이렇게 안키울거야 맘껏 뛰놀아라고 그래야지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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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에게
나는 나중에 그냥 해외에서 살꺼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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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공교육 너무 싫음.. 공부하는거 너무 싫었는데 학원다니면서 나쁘지않다고 느꼈어 수업의 질이 좋다고 느낀거 뭔가 배워간다는 느낌이 든게 19년 살면서 학원가서 느낀게 처음이었어 공교육 진짜 질낮고 이런 주제에 학원 다니지말라고 하는게 웃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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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부하는게 싫은건 아닌데 한국 교육 방식이랑 너무 안 맞아서 한국에서 공부하는게 힘들어 나는..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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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ㅋㅋㅋㅋ 그냥 너무 수준낮아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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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우리나라가 꿈도 없는 학생들한테 공부만 시키는게 너무 싫어.. 꿈이 있어야 공부를 하든 뭘 하지 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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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맞아.. 나 꿈도 없는데 매년 생기부에 취미 특기 진로희망 적어서 내라그러고ㅋㅋㅋㅋㅋㅋ 이 생기부가 대학 입시랑 직결되고.. 너무 답답함 수시제도도 진짜 싫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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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난 내가 하고 싶은 걸 찾아야 할 시간에 내가 정작 하고 싶은게 되고 싶은게 뭔지도 모르면서 공부만 하고 앉아있다는게 너무 화나고 싫어 그러면서 진로희망 적어오라 그러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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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글쓴이에게
맞아.. 그리고 성실함의 기준도 모르겠어 무작정 공부만 하는게 성실한건가 나는 나한테 필요없는 과목 빼고 하는데 너처럼 교활하게 하는 애들은 대학 못붙는다는 말까지 들었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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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에게
헐... 나는 외국어가 너무 신기하고 좋아서 외국어 공부가 너무 하고 싶거든 물론 지금도 하고 있고..! 내가 하고 싶은 공부 하기도 모자라는데 다른 공부가 더 중요하다고 맨날 국영수 국영수 이러니까 너무 짜증나.. 물론 다른 과목이 중요하지 않다는건 아닌데 솔직히 수학 왜 배우는지 모르겠어 나중에 살면서 이런걸 쓸 일이 있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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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글쓴이에게
나도.. 난 다른과목에 비해 수학을 너무 못해서 국영수탐 등급이 1511 정도라 갈 대학이 별로 없거든.. 어렸을때부터 수학을 못했는데 그때부터 궁금했어 이런걸 살면서 쓸일이 있을까? 국영수를 다 잘해야한다고 억압하는게 싫었는데 그때 내린 결론이 우리나라가 원하는 '인재' 는 순종적인 사람들을 뜻하는것같다는 거였어 공부 잘해서 좋은 대학 간 사람들 중에 국영수 고르게 잘하고 재능 있었던 사람이 얼마나 될까? 결국 대학 가기 위해서 안 되는 과목을 죽어라 노력해서 한거야.. 수학을 중요하게 보는것도 그런거 같았어 사실 이게 살아가는데 거의 쓸모가 없지만 이 어려운 과목을 얼마나 노력해서 성적을 받아냈냐 이걸 보려고 보는게 아닐까,. 그게 짜증나는거야 소질도 흥미도 없는 과목을 단지 그 이유로 강요받다시피 해야하는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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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에게
헐 익이니 나랑 너무 생각이 똑같다.... 난 진짜 내가 앞으로 대입전쟁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모르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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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글쓴이에게
몇학년이야? 난 이제 좀있으면 원서접수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 현실이 진자 비합리적인거같지만 어쩔수 없는거같아.. 그래도 고등학교를 벗어나면 조금 큰 세상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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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에게
퓨.. 많이 어려 ㅎㅇㅎ 나이 들으면 놀랄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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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글쓴이에게
아니야 나도 중학교때부터 이런 생각 많이 했엌ㅋㅋㅋㅋ 영어학원쌤도 니 사고가 한국식 교육에 안 맞는거같다고 난 미국에 태어났어야했다고 그러시구.. 난 너무 무기력해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겠지만 쓰니는 나보다 더 어리니깐 세상을 바꿀 수 있을거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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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에게
중2야 헤헤.. 유학 다녀 온 경험도 있고, 내가 하고 싶은 외국어도 열심히 공부 중이야! 어릴 때 부터 내 인생에 무대는 한국이 아니고 세계라고 생각하고 살아와서 앞으로 한국에서 대입 전쟁 또 내신 관리 등등 이런걸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너무 걱정 돼 지금도 너무 벅차 힘든데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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