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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9
이 글은 8년 전 (2017/9/11) 게시물이에요
걍..난 왜사는지 모르겠어서 

 

만약에 복권당첨 같은거 되서 돈걱정을 안하게 됐을때 

난 뭐부터할까 생각해봤는데 

모르겠더라구 

난 뭐때문에살고있는지 왜 버티며 살고있는지.. 

딱히 소중한 사람들도 없고 나한테 관심가지는 친구나 가족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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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걍.. 살아지니까 산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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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냥 죽기위해 사는거같아 요즘은... 살아있는동안 행복하려고 열심히 살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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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난 먹으려구.. 언젠가 이세상 모든 음식 다먹을고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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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없어 그냥 나도 모르는 새에 죽었으면 좋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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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 그래 왜사는지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도 결론은 없으니까 걍 살아 약간 기계같기도하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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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냥... 사는 김에 살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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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난 있음.. 근데 이거 찾는 데까지 시간이 많이 걸렸다. 누구나 아직 찾지 못했을 뿐 태어난 이유가 하나씩은 있다고 생각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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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도 사는이유가없어 지금 언제죽어도 후회되지않을정도로 정리한상태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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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일단 지금은 대학갈려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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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죽는 게 지금 사는 거보다 무서워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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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죽는 게 안 무서웠으면 언제라도 죽을 수 있을 거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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