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 전에는 막연히 자소설자소설 하면서 내가 한 것도 없는데 뭘 쓰란말야~내가 한 게 어딨어~돈벌려고 취직하는거지~생각했는데, 20년 넘게 살면서 힘든 일 한번 없었다는건 말도 안될거고, 별 것 아닌 것 같은 진짜 작은 소소한 일에서도 배운 점, 느낀 점을 뽑아 쓰고 업무에 연관지을 수 있는 애들이 있움.. 내가 인사담당자라면 그런 작은 일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그걸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을 당연히 뽑을 것 같아..
이 자소서 한장으로 당신들이 어떻게 내 인생을 판단해!!가 아니라 그 자소서 한장으로 그간의 인생을 어필할 수 있는 사람이 인재야..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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