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세상은 살만한가봐..쥬륵 수시 쓸 때 되고 수능도 얼마 안 남고 하니까 독서실 끝나고 내가 마지막으로 나오는데 갑자기 막 서럽고 힘들어가지고 우산도 제대로 못 쓰고 혼자 훌쩍거리면서 가방 껴안고 울고 있었는데 순찰 돌던 경찰 두 분이 따뜻한 음료랑 샌드위치랑 손에 꼭 쥐여주시고 우는 거 달래주시고 이야기 들어주시다가 집 앞 까지 데려다 주셨어ㅠㅜ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ㅠㅜ짱이야ㅠ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
| 이 글은 8년 전 (2017/9/1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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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세상은 살만한가봐..쥬륵 수시 쓸 때 되고 수능도 얼마 안 남고 하니까 독서실 끝나고 내가 마지막으로 나오는데 갑자기 막 서럽고 힘들어가지고 우산도 제대로 못 쓰고 혼자 훌쩍거리면서 가방 껴안고 울고 있었는데 순찰 돌던 경찰 두 분이 따뜻한 음료랑 샌드위치랑 손에 꼭 쥐여주시고 우는 거 달래주시고 이야기 들어주시다가 집 앞 까지 데려다 주셨어ㅠㅜ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ㅠㅜ짱이야ㅠ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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