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익인디 애들이랑 밥 먹고 있었음. 근데 친구중에 한명이 막 자기 성적 티내면서 말하는애가 있거든?? 자기가 잘보면 꼭 티내고 못보면 말도 안함. 애들 성적 가지고 울 때 꼭 에휴ㅠ 나는 이번에 국어 94인데 나도 걱정이다ㅠ3ㅠ 이딴식으로 말하는 애임. 지가 못보면 말도 안함ㅇㅇ. 근데 이번에 9모 가형을 걔가 85점 맞았나봄ㅇㅇ. 그래서 밥 먹는데 걔가 나한테 야 나 이번에 수학 85점 맞음 (어쩔) ? 근데.... 85점이라니까? 그니까 어쩌라고..; (당황) 뭐 할 말 없어? 수능도 아닌데 뭔 말을 해.. 85점이니까 공부 더 하라고? 그 말 해달라는거임? ㅋ.. 아니 닌 몇점인데ㅋㅋㅋ 94 이러니까 갑자기 아무말 없더니 씩씩거리면서 밥 먹고 걍 갑자기 일어나서 혼자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핵짜증나 진짜 뮤ㅓ 부러워하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줘도 85점 안가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짜증나 진짜 어휴. 한두번도 아니고 진짜. 내가 저기서 자기보다 성적 낮게 맞았잖아? 그럼 엄청 꼽 줌ㅋㅋㅋㅋㅋㅋ 야 공부 좀 해. 맨날 으러 다니더니 그럴 줄 알았다ㅋㅋ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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