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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97
이 글은 8년 전 (2017/9/13) 게시물이에요
오늘 아침 8시.. 암으로. 

암중에서도 극암이라는 췌장암이였는데 고생많이 했다 우리엄마.. 

얼마나 아팠을지 어떻게 감히 내가 가늠할수 있겠어 

심장이 멈추던 그 순간이 너무 슬펐다. 

온 몸이 차가워지고 황달이 온것도... 

집에있는 엄마 흔적 하나도 지우기 싫다 심지어 이불에 토한것도 

너무 보고싶다 엄마 하늘에 가서는 아빠랑 둘이 행복하게 살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수고했어 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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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와중에 난 어떻게 견뎌내야하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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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뭐라 댓글을 달아야 쓰니에게 위로가 될 수있을까?
어떤 댓글을 달아도 쓰니 맘을 전부 위로해주긴 힘들겠지만
얼굴모르는 나같은 사람일지라도 잠시나마 쓰니 어머님을 위해, 쓰니를 위해 기도할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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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으악 댓글보고 또 눈물터졌어ㅜㅜㅜ
고마워 진짜 힘든데 댓 하나에 많이 위로가 된다
기도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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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무슨 말을 한다고 너한테 위로가 될까 싶다
옆에 있었으면 안아주고싶어
엄마 편안하게 가셨을거야 아빠랑 행복하실거야
너한테는 엄마와의 좋은 기억만 가득 오래오래 남아있었으면 좋겠다
ㅜㅡㅜ 내가 진짜 뭐라고 해줘야 하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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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은 그리워서 힘들지만
미래에 그리움이 무뎌지는게 더 무섭다 ㅠㅠ
다른 말 필요없이 지금도 위로 많이 됐어!
정말 고마워 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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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우리 엄마도 췌장암이신데 곧 호스피스병동으로 옮기실것같아..나도 아버지 돌아가시고 혼자인데..쓰니 많이 힘들었겠다 앞으로 좋은 일만 있을꺼야! 힘내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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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진짜 익인이도 힘들겠다.. 어머님 쾌차하셨으면 좋겠어ㅠㅠㅠ진짜 꼭.. 우리 엄마는 돌아가시기 한 10일 전쯤?? 부터 의사소통이 어려웠어 아기로 돌아간것처럼 하루종일 누워서 잠들어 있고 건드리면 짜증 막 내고 음식은 거의 아무것도 못먹고 가끔씩 얼음 한조각씩 먹었어 초록빛이 도는 토를 계속 했어 아마 담즙이거나 피?일거야. 엄마가 2년정도 투병을 했다보니까 돌아가실거라는 생각도 안들어서 좀있으면 나아지겠지 하고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는데 그 증상이 생각해보니까 임종이 다가온다는 증상인것 같더라.. 나는 무심한 딸이라 그 상황이 될때까지도 현실을 직시 못했는데 익인이는 꼭 후회없이 옆에서 잘 해드리길 바래 증상이 같을지 다를지 모르지만 혹시나 도움이 될까 싶어서 적어본다! 어머니 꼭 괜찮아 지셨으면 좋겠다. 궁금한거 있으면 뭐든 물어봐도 돼 익인이도 힘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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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엄마께서 췌장암4기에 간,비장까지 전이 되셨는데 뇌경색까지 오셔서 지금은 왼쪽몸을 잘 못움직이셔서 입원해있어..병원에선 항암치료도 뇌경색 때문에 못할 것 같다고 하더라고 3개월 정도 남았다고 하는데 보호자가 나 밖에 없어서 무섭고 걱정돼..엄마께서 60세 이신데 이렇게 보내드리기싫고 더 안좋아지실텐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잘모르겠어..몇개월 전만 해도 건강하셨는데 갑자기 이렇게 되셔서ㅜㅜ쓰니 어머니께서는 퇴원하시고 계속 집에서 진통제 드시면서 지내신거야? 많이 힘들어 하시지?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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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엄마는 40대중반에 췌장암 4기였어! 입원하면 퇴원 못할거라고 거의 집에서 보냈구 항암할때만 하루 병원갔다오고 했어 의사선생님이 우리 집 사정아시고 잘 대해주셨구 진통제 항상 넉넉히 받아서 지냈어 못먹을땐 붙이는거 등에 가득히 붙였구.. 통증때문에 힘들어하는데 통증 너무 심하시면 집보단 병원에 계시는게 훨씬 나으실거고ㅠㅠㅠ 우리엄마도 되게 안아픈사람처럼 멀쩡했는데 엄청 급격히 안좋아지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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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우리엄마도 산에도 가시고 잘 지내시다가 갑자기 다음날 아침에 쓰러지셔서 마비오셨어 언제 더 안좋아질지 모르겠어서 겁난다...학교도 휴학하고 경제적으로 많이 어려운데 계속 간병해야되서 알바도 구하기 힘들것같아서 앞으로 병원비랑 생활은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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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5에게
그래도 이런 말 할 곳이 없었는데 내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쓰니야!
그리고 호스피스 병원으로 옮기는거 생각해봤었어? 호스피스로 옮기는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어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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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처음에 우리는 가정 호스피스 할려고 했는데 그거 할 새도 없이 엄마 돌아가셔서.. 호스피스가셔서 통증 다 잡히는게 어머님은 편하실거야ㅜㅜ 화이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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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에게
가정 호스피스도 있구나..쓰니도 하는 일 다 잘되고 힘든일 없길..혹시 다음에 궁금한거 있음 댓 달아도 될까?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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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응응 답 좀 늦어도 다 해줄게! 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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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글쓴이에게
쓰니야 쓰니어머니는 심페소생술하셨었어? 심폐소생술하는게맞는걸까 엄마를편하게보내드려야하는건지 잘모르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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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우리엄마는 그 각서? 쓰고 응급처치없이
최소한의 영양ㅈㅔ나 산소 진통제 정도만 받기로 했어 나도 너무 안타까웠지만 마지막에 통증이 말도못하게 심해서 편히 보내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했어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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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글쓴이에게
나도 심폐소생술 안한다고 해야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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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쓰니야 꼭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야 너랑 함께했던 모든 순간들이 행복하셨을거야 나도 너랑 비슷한 상황이라 더 마음아프고 눈물나고 그렇다 감당하느라 많이 힘들었지 고생했어 이제 행복한 일들만 생길거야 힘내자 그리고 정말 기도할게 어머니도 너도 행복하길 기도할게 정말 힘내자 용기잃지말고 열심히 살자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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