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같이 다니는 친구가 신장이 안좋아서 장애학생으로 되거든?? 그래서 장애학생 도우미로 근로하고 있는데 그 장학금을 걔한테 3분의 1을 준단 말이야 어쩔피 하는 일도 없고 미안하기도 해서. 근데 이번에 내가 멘토링을 하기로 했거든? 멘토링 놀고먹는거라서 그게 좋아서. 근데 장애학생 도우미 센터에서 막 전화가 오더니 걔랑 그 다른 도우미 1명(2학년)이랑 1학년 2명이서 멘토는 내 한명 멘티는 총네명으로 멘토링을 하라는거야 그래서 한다했다? 어쩔피 두명구하기 힘들어서. 그 멘토링 하면 멘토한테 10만원 장학금을 주는데 갑자기 걔가 막 장학금 갖고 맛있는거 사먹으면 되겠다고 그러는거야 ㅋㅋ 아니면 3만원씩 나누던가! 이러는거야 ㅋㅋ 되게 당연하다는 듯이 말해서 어이가 없었음.. 근로야 걔 덕분에 하는거라 나눈다 치지만 멘토링은 걔가 아니었더라도 1학년 두명 더 모아서 하든가 안모이면 차라리 안하는게 나을듯.. 뭐라 말해야 얘가 맘 안상하게 잘 거절할 수 있을까 그래도 남은 한 학기는 잘 지내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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