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55분 이렇게 방송을 해서 남는 시간이 정말 많아
그래서 너무너ㄴ무너무너무 심심해서
정말 오랜만에 인스티즈 들어왔는데 내가 익잡에서 물어봤던 것들 (대학에 대한 거나, 입시나)
여전히 이곳에 올라오는 구나 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 때 한창 인스티즈에 빠져서 밤새곤 했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그땐 연애도 하고 싶고, 걱정도 너무 많고, 빨리 수능이 끝났으면 하는 생각밖에 안했는데
지금은 연애 4년차... 대학도 졸업하고... 정말 시간이 많이 흐른 게 느껴진다 ㅋㅋㅋㅋㅋ
그때는 눈앞에 닥쳐진 것들만 보이고, 너무 힘들고, 미래의 내 모습이 잘 그려지지가 않았는데
미래의 나는 또 미래의 내 모습을 걱정하고 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중고대딩 익인들아, 힘들겠지만 화이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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