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부자까진 아니고 그냥 좀 여유롭게 사는편인? 집인데 집이 음...그 동네 아파트에선 가장 넓은 평수에 살았어. 그래서 그런지 애들이 맨날 부자라고 그랬거든. 근데 이게 좋은 의미로 부르는게 아니라 약간 뭔가 내가 어떤일? 비싼거 산다거나? 자랑하지도 않았는데 그거보고 와 역시 쓰니 부자다~ 그래 쓰니는 부자니까 우리는 그런거 못하는데~ 라던가 아니면 무슨 일 있으면 쓰니 집 넓자나 쓰나 집 오늘 안 비어? 맨날 장소 물어보고 ㅋ... 아님 오늘은 쓰니가 쏘는거지? 그런게 너무 부담스럽고 싫고 그래서 이사,전학 후 집엔 절대 초대 안하고 맨날 돈없다 돈없다 입에 달고 살았다? 남이 뭐 샀다고 자랑하면 와 비싸다 이러고 실제로 그러다 보니 돈도 안 쓰게 됐음... 그래서 돈이 있어도 쓰질 못해 항상 눈치보고 어떻게 보면 좋긴한데 사실 많이 답답함 왜 사람들은 돈으로 사람을 평가할까 아니 그걸 왜 놀림감으로 생각할까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