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간 경화로 20대때부터 아팠는데 남편분이 병 하나 때문에 사랑을 포기할 수 없다고 아내분이랑 결혼했는데 몇년전부터 상태가 너무 안좋아지셔서 간 이식 해야한다했는데 왜 다른 사람 간을 받으려 하냐고 자기가 해주겠다 하셔서 수술 전까지 식단도 저염식으로 본인이 다 챙겨주시고 아내한테 건강한 간 이식해 주려고 하루에 매일 3km씩 달리기하시고... 병원에서도 다른층에 입원실이 있었는데 계속 카톡하시다가 한시간을 못참고 달려가셔서 아내분한테 공주 아가 하면서 너무 아내분 좋아하고 예뻐하시는게 보여서 아내분이 너무 부러웠어ㅠㅠㅠㅠ 진짜 결혼할거면 이렇게 서로 좋아해주는 사람이랑 결혼하고싶어ㅠㅠㅠ 수술도 잘되셔서 다행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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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고윤정 내기준 키평균이상 상이어서 165는 넘을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