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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44
이 글은 8년 전 (2017/9/16) 게시물이에요
나는 현재 중3이고 사진학과 가고 싶음 

처음에는 특성화고 영상과 가려고 생각 했었는데 

전문적인 거 배우는 게 아니라고 들어서 

차라리 입학 포기를 하고 학원을 다니거나 독학해서 

자격증 따고 공부해서 검정고시 보고 

그리고 수능 준비를 하고 싶어 

엄마한테 말했더니 일단 네 생각 참고만 한다고 하셨어 

대학은 내가 원하면 보내준다고 하셨고 

근데 엄마는 내가 고등학교까지는 가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 

이거 별로 좋지 못한 계획인 걸까? 

참고로 컴퓨터는 꽤 다룰 수 있어 초보는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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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예체능인데 자퇴하고 검고 봤어 정시보면 상관은 없는데 난 정시 안 보거든? 내가 제일 목표했던 학교가 검고 안 받더라 그런 거 빼고는 아주 괜찮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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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단 찾아보니까 내가 목표하는 학교은 검고 받네 내가 거길 갈 수 있을지는 확신은 못하겠지만 학원에서 그 대학교 합격자 얘기하면 검정고시 보신 분들도 몇몇 가더라고... 이러면 진학 안 해도 괜찮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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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검고 받는 건 매년 달라질 수 있어 내가 희망하던 곳도 원래 검고 받았었어 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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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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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자퇴한 입장인데 난 맨날 후회해
걍 고등학교 미진학 할 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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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혹시 괜찮으면 왜인지 물어봐도 될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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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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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 그렇구나 그래도 친구관계 빼고는 잘 살고 있다고 하니까... 내가 미진학을 원하는 이유가 학교 다니는 시간에 좀 더 내가 하고싶은 공부 하면서 활동하고 싶어서인데 너익은 그렇게 살고 있다고 하니까 일단 좀 더 고민해볼게! 잘 얘기해줘서 너무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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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난 그래도 쓰니가 고등학교 다녔으면 좋겠어 자퇴한 친구들이 다 나 부러워하더라고... 친구 있는거랑 등등... 그러니깐 잘 생각해보고 선택 해줬으면 좋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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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도 같이 다니는 친구들이 있는데 내가 딱히 친구관계에 그렇게 오래 정 두는 것도 아니고 친구들도 내가 그런 걸 알고 있어서... 그래도 좀 더 생각은 해볼게!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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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음 나는 개인적으로 고등학교는 갔으면 좋겠어 내가 사진쪽은 잘모르지만 고등학교에서 공부만 배우는게 아니잖아? 그리고 다른사람은 다 학생때 추억이 있는데 쓰니만 없으면 뭔가 허전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쓰니가 배우고 싶은 건 대학에 가서도 배울 수 있지 않아? 그럼 고등학교 진학하고 대학에 들어갔으면 좋겠어 고등학교 생활이 쓸모없어 보일지 몰라도 정말 소중한 추억이고 하나의 경험이라고 생각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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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미진학 하고 싶다니까 그렇게 말하는 친구나 선배들도 있었는데 내가 고졸을 해도 학교 생활이 후에 나한테는 크게 생각될 것 같지 않거든... 그래도 좀 더 고민은 해볼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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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 중학교 졸업하고 입학 포기하고 그해 8월 검고 따고 잘 살고 지금 대입 준비하면서 등급도 잘 나오는데 이 문제는 경험자한테 들어야 도움이 돼 나도 여기저기 상담 많이 받아봤지만 경험자랑 얘기 나누는 게 가장 도움됐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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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면 주변에 찾아봐서 좀 더 얘기하면서 생각 좀 더 해봐야겠다 그리고 잘 살고 있다니까 부러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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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몇마디 더 해주자면 친한친구 많으면 학교 안가도 별 상관 없을걸. 나 학교 안가고 1년에 천만원씩 벌면서 중학교때 애들이랑 놀러다니고 공부도 하고 얻는 게 더 많았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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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혹시 실례되지 않는다면 천만원은 어떻게 번 건지 물어봐도 될까...?? 그리고 너익 말 들어보니까 미진학에 마음이 더 간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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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 아르바이트했어. 나이 어려도 싹싹하게 하니까 스토어 매니저 급으로 대우받고 한 달에 백만 원 조금 넘게 씩 벌었어. 그렇게 2년, 일 하면서 배울 거 배우고 놀 거 놀고 하다 보니까 나한테 도움 되는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그러다 보니까 정신적으로도 많이 성장했지. 2년 일하고 놀다 보니까 공부하고 싶더라, 그래서 무작정 정시 공부 시작했어. 그랬더니 등급도 괜찮게 나와주더라고. 난 내 주변에도 고등학교 꼭 가야 되는 거 아니면 안 가는 거 추천하고 다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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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헉 대박이다... 나도 만약 미진학 한다면 꼭 너익처럼 살고 싶어 진학 관련해서는 좀 더 고민해봐야겠다! 얘기해줘서 너무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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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글쓴이에게
응응. 궁금한 거나 고민거리 있으면 언제든지 댓글 줘. 꼭 3년 전 내 모습 보는 거 같아서 도움 주고 싶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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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10에게
ㅜㅜㅠ 댓쓰니야 안녕.. 지나가던 지금 중3인데 나도 쓰니 처럼 가고싶은 대학있고 과가 있는데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거 말고 다른걸 더 집중해서 배우고 싶어서 자퇴하고 정시로 대학 가려고 하는데ㅜㅜ 친구관계 같은건 문제 없어ㅠㅠ 오로지 내가 공부에 집중하면 대학 잘 갈 수 있을까??ㅠㅠ아직 내마음 확실하게 못잡았고 물어볼 곳도 없어가지고ㅠㅠ 댓글 남겨봐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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