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외가 쪽에 영국인 사촌이 있음ㅋㅋㅋㅋ 한 일곱살? 쯤에 언니들이 우리집에서 며칠 지냈었는데 그때 엄마가 간식이라고 감자를 쪄준거야 난 유치원생이었고 언니들은 중-고등학생이었음ㅋㅋㅋㅋㅋ 근데 엄마가 내가 감자 먹는걸 보더니 갑자기 막 화를 내면서 내 뒷통수 한대뽷 때렸음 언니들 먹는 것 좀 보라고... 얌전히 잘 먹지 않냐고ㅋㅋㅋㅋㅋ 나 뭐 뛰어다니면서 먹은 것도 아니고 고작 일곱 살 때 가만히 식탁에 앉아서 먹고 있었는데 입 좀 벌리면서 먹었다고 그런 거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절대 네버 입 안 벌리고 먹음 말해야 하면 입 가리거나 다 삼키고 말함 내가 이렇게 먹으니까 다른 사람이 쩝쩝 소리 내거나 입 벌리면서 먹으면 거슬리긴 하는데 (먹방 절대 못봄) 내가 그렇게 혼나서 서러웠던 적이 있어서 다른 사람한테는 말 안 하고 조용히 눈 깔고 밥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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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개어이없음 망가진 선풍기 버리려고 내놨는데.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