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옷가게가서 아빠 골프할때입을 티 좀 사려고 보고있었어 엄마가 옷 두개중에 하나를 고민하고있었는데 하나는 싼거고 하나는 좀 비싼거였어 나는 둘 다 예뻤는데 그래도 정 고르자면 비싼옷이 더 예쁜것같아서 엄마가 선택하는데 도움주려고, 이게 더 예쁜것같아. 라고 했어. 그러니까 옆에 서있던 직원이 하하하(기분좋은 하하하가 아니었어) 당연이 이게 더 예쁘지. 라고 하는거야 그 말이 너무 기분이 나빴거든 그래서 엄마한테 말하니까 니가 너무 예민하게군다 ...라고 하는데 또 한순간에 예민보스된거같아서 더 기분안좋고... 아진짜 ㅠ 내가 그렇게 예민한건가... 이걸로 엄마랑도 싸우고 너무 속상하다 아침에도 목욕탕 갔었는데 나갈때 아주머니가 나한테는 인사안해주시고 엄마가나가니까 안녕히가세요 해주시는데 난 뭐 손님도 아닌가싶고 이것도엄마한테 말해봤더니 예민하다로 치부해버리고 충분히 신경쓰일수있는거 아닌가 그것도 그래 저번에 헤어밴드를 샀는데 내가혼자갔을때는 계산하자마자 나한테 말도없이 택을 가위로 확 잘라버리더니 같은곳에 엄마랑 같이가니까 안자르더라ㅋㅋㅋ 이것도 엄마한테말했었는데 자꾸 나그냥 예민보스로 치부해버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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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두쫀쿠 또 만들었어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