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피디가 되고 싶은데 대부분 신방과->피디 이게 일반적인 루트라고 생각하잖아 그래서 지금 내 목표도 신방과야 근데 피디는 과 상관 안 받아서 내가 배우고 싶은걸 배우고 싶은데 배우고 싶은 게 없다고 아빠한테 얘기했어 근데 엄마아빠가 내가 그런 거 불안해 하는 걸 알고있었나봐 좋아하고 배우고 싶어하는 걸 일찍 찾으면 좋은 걸 맞는데 굳이 지금 찾으려고 애쓰고 조급해하면서 스트레스 받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하시는거야 좋아하는 건 나중에 되서 찾을 수도 있고 대학 동아리 하다가 찾는 사람도 있다고 지금 너가 확정지으려고 하면 너만 스트레스 받는다고,,, 나 그런 거 스트레스 짱 심했거든,, 그러면서 아빠가 연영과 다녔을 때 선배가 어문계열 추천해줬었대 어문계열 배우면 내가 어느 분야를 하던 도움이 된다고 시야가 넓어진다고.. 어문계열 가는 것도 좋다고 하면서 얘기하는데 진짜 눈물났어ㅠㅠㅠㅠ 그 동안 답답했던 게 싹 풀리는 기분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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