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친구 의도는 그게 아닐텐데 나혼자 괜히 상대적박탈감 느끼게 돼 지금 고삼인데 친구가 수능치고 맥북살거라길래 내가 맥북은 비싸지 않냐고 그랬더니 수능끝나면 아빠가 1000만원 준다했는데 그걸로 사고 데스크탑이랑 이것저것 사러다닐거라고 옷사러도 같이 가자 그러고 대학 먼데 붙으면 집 사달라할 거라 그러고.. 가끔 놀러갈때나 뭐 먹으러갈때 우리가 망설일때 있으면 자기가 내겠다고 가자그러고 사소한일 있을때마다 내가낼까? 줄까? 이러고 돈빌리는 일 있어도 막 10만원씩 쌓여도 안갚아도 된다고 하고 (계좌로보내줘) 콘서트 보는데 100 200만원씩 쓰고 나보고도 표줄테니까 같이 가자 그러그 솔직히 편할때도 있지만 그냥 사소한 말 한마디에 나도모르게 막 박탈감느끼고 그렇달까ㅋㅋ 얘네집도 그렇게 엄청 잘사는 편은 아닌데 진짜 부자인 친구 있으면 친구하기 힘들것같다.. 초중딩땐 몰랐는데 나이먹을수록 느낌

인스티즈앱
근데 선업튀는 아무도 대박날줄 몰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