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초등학교때부터 멍멍이들 좋아해서 꼭 이쪽으로 진로 와야지 생각했어 그러다가 그냥 회사다녔는데 너무 절실해서 그만두고 혼자서 학원다니고 펫샵같은곳 취직이나 창업 준비하려는데 못해먹겠어 ㅠㅠ 우선 학원 대부분이 실습견을 농장에서 데려오는데 흔히들 아는 번식농장 이런곳이야.. 애들이 목욕을 얼마나 안했는지 심한애들은 털이 아예 한뭉치라서 그냥 빡빡이가 대부분이고 전부다 귓병 피부병 눈병 세개중 하나는 필수로 달고와 ㅠㅠㅠ 나는 뭣모르고 처음에 이런애들 씻겨주고 이쁘게 해주니까 뿌듯하다 했는데 농장견들이라서 충격먹고.. 막 임신한애들 상처투성이애들 오니까 마음아파서 너무 힘들더라고 근데 또 학원에서는 그분들이 업자니까 뭐라고도 못하고 다행히 우리 학원 선생님들은 착하셔서 다치거나 이런애들 병원치료도 해주고 하는데 잠시뿐이지 걔네들은 집가면 똑같을것아냐 ㅠㅠㅠㅠㅠ 하 마음아파 그러고 제일 문제인 펫샵.. 진짜 펫샵에서 분양 하지마!!!!!제발제발 농장아이들 상태도 너무나 안좋고 젖도 안나오고 병있는데 새끼낳고 젖 바로 떼고서 생후 5주 전후인 꼬물이들 데려다 놓는거야 물론 튼튼한 아이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건강하지 못하고 밥 거의 굶겨서 작게 유지시켜 그래도 분양 못간 아가들은 다시 농장으로 환불해서 거기서 자란다음에 또 애기만 계속낳고.. 내가 유기견 보호소에서 봤던 강아지는 계속 안팔려서 거의 성견다되었는데 샵에서 보호소로 보냈더라고? 진짜 그게 사람들인지 뭔지 ㅠㅠ 무엇보다 작은샵은 미용만으로 돈벌이 안되서 거의 분양이 중요시돼 요즘 이쪽으로 취업하는 사람들 많은데 나도 그렇고 다시한번 생각 해봐야 될것같아 나도 실체를 알고서 막상 자세히 보니까 안그런 분들도 많은데 도저히 못하겠더라고 샵은 안가고 그냥 연관된 사업이나 하려고.. 주저리 주저리 두서 없이 썼는데 다들 분양할때 가정견이나 양심분양업자분들도 요새 전문적으로 생기는추세야 잘 알아보고 무엇보다 책임감들 꼭 가지고 키워줘!!! 만약 샵에서 받더라도 병이있어도 책임질수있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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