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말부터인가 국어학원을다녔어 근데 내가 예체능이라 7-8월에는 특강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빠지고 미루고그랬었어 그래서 한달수업 4번을 저번주에 겨우겨우 끝내긴했는데 솔직히 선생님 수업도 너무별로고 2시간 30분수업이라면서 중간에 30분을쉬는거야ㅋㅋㅋ 수업은 그냥 책읽기ㅋㅋㅋ 비문학수업인데 자기가 수업준비도안하고 걍 처음보는내용 읽고있더라 너무 황당했음. 아무리 1:1수업이라도 35만원이나하는데 이건아니다싶어서 우리엄마가 이러이러한 사정때문에 그만둬야할거같다고 오늘아침에 전화를했어. 근데 자기가 나 때문에 수업시간을 바꾸느라 다른학생들 시간도 바꾸고 다른학생 학부모한테도 부탁하면서 시간조율까지하며 고생했는데 갑자기 끊는다니까 황당하고 어이가없대 그러면서 전화로 엄마한테 화를내는거야.. 심지어 보상으로 다음달 수업비 35만원을 주래! ㅋㅋㅋㅋㅋㅋ 계좌보내면서.. 화내는건 그렇다해도 다음달 수업비를 왜 우리가 줘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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