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같은 말인데도 뉘앙스가 다를때가 있음.
내가 지금 내 꿈때문에 시간도 많이 쓰고 돈도 많이 쓰고 자꾸 타이밍도 안맞아서 자꾸 일이 꼬여서 참 힘든데
a랑 b가 둘다 '널 응원하고 있어.' 라고 했음.
근데 a의 말에는 네가 하고싶은일이니까 내가 해줄수있는 말이 이거라서 해주기는 하는데 너 지금 꿈때문에 쓴돈이 얼마야.... 너네 부모님 힘들겠다라는 뉘앙스고
b는 정말로 날 응원해주고 내가 하는 일에 관심도 가져줌
사실 a의 말 뉘앙스가 내가 비꼬아서 듣는걸수도 있어서 에이 설마설마 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같이 그자리에 있던 친구들이 내가 느낀 그 뉘앙스로 들렸다길래 참 허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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