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부터 앓던 우울증이 심해져서 올해 초에 병원 입원했었고 퇴원하고 지금은 일하고 있어 오늘 엄마가 원피스 하나를 사주셨는데 집에서 입어보고 부모님 앞에서 어떠냐고 했어 아빠는 괜찮긴 한데 살이 넘 쪘다고 했고 엄마는 농담으로 내가 입어볼까 하는거야 나 약 부작용으로 10키로 쪘고 매일 새벽 밤에 냉장고 뒤져서 뭐 먹는데 다음날 아침 난 기억도 못해 그냥 속상했어 평소에는 나 스스로 나 살쪘다고 살빼야돼 이러는데 그냥 속 상했어 요즘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내 외모때문에 다가가지도 못해 나 그냥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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