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22093490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일상
N
친환경🌳
3일 전
N
연운
5일 전
N
자전거
3일 전
N
승무원
2일 전
N
키보드
5일 전
N
도라에몽
5일 전
신설 요청
도라에몽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아파진 이후로 눈물이 너무 많아졌어
9
8년 전
l
조회
24
인스티즈앱
이 글은 8년 전 (2017/9/18) 게시물이에요
거의 매일매일 우는 것 같은데....진짜 심한날엔 기본 3~5시간을 내리 울기만 하는 것 같아
연관글
아 허리 너무아프다
그아이에는으ㅡ아이에ㅔㄱ
1
아 너무 건조하다
진짜 포스기 너무 어렵당
9
익인1
갠타나울어두
8년 전
글쓴이
이러다 우울증까지 와서 정신과 다니면서 우울증약까지 먹어야하면 어쩌나 걱정돼서...좀...안 좋은 생각들까지 하거든 꼭 울면....
8년 전
익인2
우울한생각은 우울한생각을먹구 더 커져
그냥울고 털어야지 생각으로 울고 별셍각하지마..
난울때 눈물을 못그쳐서진짜 아플때까지우는데 울고 지쳐서 자고인나먄 개운해서 기분좋더라
8년 전
글쓴이
응...익이니 말 참고해서 최대한 안 좋은 생각은 안 해보도록 할게. 그리고 울어도 괜찮다는 말 위안이 된다 고마워 ㅎㅎ
8년 전
익인4
그냥 뻘생각해 뭐 그런거 아이스크림뭐먹디 이런생각
슬픈생강은 우울함 슬픔 화남 다 잡아먹구 너무커버려 안돼안돼
8년 전
익인3
아파봐서 이해된다...
몸이 약해지면 마음도 약해지지..
울어도 허하고 특히 난 부모님이랑 떨어져 있기가 그렇게 싫더라
원래 뭐든 혼자 하는 거 좋아하고 부모님끼리 여행다니고 그래도 상관 없었는데
고작 잘 때 옆에 없다는 게 싫어서 옆에 있어달라고 투정부렸어....
진짜 몸이 아프니까 마음이 내 마음대로 안 움직이는 거.... 그게 또 속상해서 울고
계속 반복되니까 더 지치고 그랬지... 그러다가 재활 열심히 하고 몸 좀 회복 되니까 마음도 다시 돌아오더라...
8년 전
글쓴이
원래도 정신력이나 마음이 그렇게 엄청 강한편은 아니었는데 그렇다고 이렇게까지 나약하지도 않았거든...? 근데 정말...요새는 그냥 끝도 모를 정도로 무너져내리는 것 같아....정말 울어도 울어도 공허하고 외롭고 무섭고...나도 엄마랑 떨어져있는 게 너무 싫고 불안해. 익이니처럼 방에 혼자 있는 것도 좋아하고 혼자 이리저리 산책하고 돌아다니는 것도 정말 좋아했는데....이젠 밥을 먹을 때도 잠을 잘 때도, 그냥...그냥 항상 엄마가 내 옆에 있고 내 눈 앞에 보였음 싶고 막 그렇더라. 나는 씩씩하게 이겨내고 싶은데 진짜 마음이며 몸이며 내 마음대로, 뜻대로 하나 되는 게 없고...진짜 매일매일이 끝없는 반복이라 너무 지치고 힘들어. 나도 익이니처럼 분명 괜찮아질 날이 올까...? 너무 현실적인 말들이 많아서 큰 공감이 된다....
8년 전
익인5
진짜 쓰니 상황 너무 공감 돼... 다 내가 겪었던 감정들이야.... 진짜 잠깐 일 좀 보고 온다고 해도 나 혼자 있는 상황이 너무 불안하고 공허해서 눈물이 났었어 나도. 재활 할 때 조차도 시야에 엄마가 있어야 안심이 됐고, 솔직히 초반에는 엄마가 옆에 있었는데도 불안했어...거기에 센 약물 매일 같이 맞으니까 음식 먹으면 다 게워내고.... 또 엄마가 나 때문에 잠도 못 자고 일도 못 가고 그 불편한 간이 침대에서 자게 해서 미안했는데, 그래도 그 미안함보다 엄마가 옆에 없으면 안 될 것 같다는 불안감이 더 커서 그냥 모른 척 하고 계속 떼썼어 솔직히... 나도 쓰니처럼 몸이 아팠을 때는, 그냥 불안하고 암울한 생각만 들고, 계속 아프면 어떡하지, 안 나으면 어떡하지, 내가 주변 사람들한테 계속 짐만 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만 들어서 자꾸 더 안 좋은 생각으로 빠지게 되더라. 즐거운 생각을 해봐도 별로 즐겁지 않고, 재밌던 일들을 해봐도 별로 재밌지가 않아서 더 우울했어. 근데 이게 다 지나가긴 하더라. 진짜 사람들 말대로 시간이 약이긴 한가봐. 절대 안 올 것 같은 퇴원날도 왔고, 퇴원하고 나니까 회복도 더 빨라지더라고 병원에 있을 때보다. 쓰니도 분명 내가 그랬던 것처럼 다 이겨내고 괜찮아 질 수 있을 거야. 혹시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정말 우울한 생각이 끝없이 들면 엄마 꼭 안고 있었어. 조금 불안한게 가라앉기도 하고, 잡생각이 확실히 줄더라고. 당장 이겨내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아 쓰니야, 점점 조금씩 괜찮아져서 모르는 새에 되게 좋아져 있을 거야.
8년 전
글쓴이
나도, 지금 나도 그래...막 엄마가 신기루 같고, 엄마가 내 눈 앞에 있어도 불안하고....처음보단 덜 해졌는데 아직도 그래...진짜 익인이가 쓴 모든 말들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그냥 나야, 내 감정을 100프로 누가 대신 써준 것 같아 막...막...처음이야 이렇게까지 같은 심정을 공유하고 알아주는 게....나도 엄마가 나 때문에 자다가도 약 먹는 시간 지났을까봐 기겁하면서 일어나시는 거 너무 죄송하고 나 때문에 속상해하시는 거 너무 마음 아픈데...내가 너무 힘들고 무섭고 지치니까 그건 2순위가 되더라. 그냥 계속 나 좀 지켜봐줬으면 좋겠고 나 걱정해주셨음 좋겠고...진짜 암울한 생각이 끝없이 끝없이 나는 것 같아. 이러다 정말 낫기는 하는 걸까, 나을 순 있는걸가, 더 심각해지진 않을까, 종내엔 낫지 못 해서 펑생 이러고 살아야하는 건 아닐까, 이 끝이 죽음이면 어쩌나...엄마도 아빠도 친척분들도 친구들도 좋은 생각 많이 해라, 긍정적으로 있고 마음 편안히 가져야 병도 금방 낫고 좋은 거다...라곤 하시지만 정말 그래서 억지로라도 다 나으면 이것저것 할 생각, 예쁜 옷 입고 그럴 생각, 좋은 생각 다 해보려고 했는데도...하다가도 또 그 끝은 안 좋은 생각으로 끝나버리더라고....평소에 그렇게 좋아하던 음악 듣기도 음악이 귀에 들어오는 건지 마는 건지 알 수가 없고, 심지어 심할 땐 소음처럼 귀에 거슬리기까지 했어...가족이나 친구들에게 힘든 걸 말해도...아무래도 내가 아니니까 분명 100프로 다 이해해주긴 힘들 거라는 걸 아는데도, 아무도 나를 완벽히 이해해주고 공감해주는 사람이 없으니까 나 혼자 세상에 버려진 것 같고 고독하고 외롭고 힘들고...이런 생각들이 나는 나날들이 점점 더 길어지니까 이젠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게 돼...난 정말 힘내서 이겨내고 싶은데 그게 안 돼....나도 그냥 다 지나가는 나날들이 될까...? 그냥 아 맞아 나 이럴 때도 있었지, 하고 웃으며 넘기고 그럴 수 있는 날이 올까....? 당장 이겨내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말, 제일 현실적으로 큰 위로가 된다....익이니는 앞으로 평생 아프지마. 고생할만큼 하고 고통 받을만큼 받았으니까...절대 아프지말고 이젠 그 누구보다도 행복하게만 살아...나 대신이라도 꼭 그렇게 살아...지금 내 옆에 너같이 정말 다 알아주는 친구가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AD
주변에 월 수입 얘기하면 안되는 이유
이슈 · 1명 보는 중
현재 정신승리 중이라는 일본 상황 간단 정리…
이슈
AD
나혼산 캐리하고 간 김응수랑 반려견 쵸파.jpgif
이슈 · 2명 보는 중
금발벽안 아이를 낳은 중국인 부부
이슈
AD
물만 찾던 2살 아기, 목감기 오진 16시간만에 숨져…'이 병'이었다
이슈 · 1명 보는 중
이병헌 영어 실력 칭찬했다가 욕먹은 사람
이슈
초경도 안한 딸의 피임 수술을 고민하는 부모의 글
이슈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월급 인증 ㄷㄷ 세후 월1100만원
일상
AD
이런 치마 좀 올드한 스타일이라고 생각해? 아니면 스테디야?
일상
AD
[판] 초등학생 동생때문에 파혼 어떻게생각하세요
이슈 · 3명 보는 중
성심당 딸기사용량
이슈 · 1명 보는 중
엄마가 애인이랑 상견례 취소하래
이슈 · 2명 보는 중
AD
AD
가족들이 아기탄생 축하중인데..매우 곤란하다는 블라인드
이슈 · 2명 보는 중
"포장 열려서 두쫀쿠 못 먹어요”…배달앱 '주문 취소' 남용에 '골머리'
이슈 · 3명 보는 중
사치 안 하는데 모은 돈 없는 사람 특징
일상
눈이 너무 커서 렌즈를 안낀다는 한가인
이슈
AD
전체
HOT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일상
l
나 두쫀쿠 만들어서 회사에 돌렸는데 쓰레기통에 누가버림...
198
일상
l
난 한자 교육 필요없다고 생각함. 한국어 어휘 70프로가 한자라는것부터 낭설
178
일상
l
나 술먹고 사고쳤어 어떡해 40
75
T1
l
🍀🍀T1, 오늘을 넘어서야 갈 수 있는 곳🔥LCK CUP 17:00 T1 vs DK 경기 달글🍀🍀
1165
촉
l
선착순 타로 봐줄게
85
이성 사랑방
l
연애중
남자들은 영상을 대부분 찍고 싶어해?
53
야구
l
이영미 기자: 최지훈 선수가 나오기만을 기다리는 팀이 하나 있다
34
고민(성고민X)
l
여익들은 이런 노친네들 죽여버리고,패버려야 된다고 생각안해?
34
삼성
l
삼튜브 진쨔
13
주식
l
한투는 순위는 높은데 왜 여긴 쓰는사람이 별로 없어?
15
BL웹툰/웹소설
l
소설) 묵은지 까야 되는데 이중에 스토리 도파민 터지는거 있나
12
만화/애니
l
익들은 여기 여캐들 몇개나 알고있어?
11
한화
l
요새 보리들 뭐해?
21
NC
l
하솜이 한쪽 눈에 쌍커풀 생기려고 하네 👀
7
SSG
l
본인표출
안녕하세용 네이버지도 고동들의 맛집 리스트 만든 고동입니댜
14
어리면 원래 요요덜와?
5:08
l
조회 6
치즈피자 R사이즈 반판 먹으면 배부른 거 보통이야?
5:06
l
조회 11
이대남들이 일본여자 환상갖는거 넘 욕하지 마셈
5
5:03
l
조회 25
하 시함 62일 남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3
l
조회 10
165센티면 좋겠다
7
5:00
l
조회 18
아 닌텐도 ds 필름 잘못 붙여러 신경쓰이는데
4:59
l
조회 6
이성 사랑방
나도 20대 초중반엔 연애할때 자존심부리고 통제도 심했음
4:59
l
조회 36
본가 내 방 인테리어 한 익 있어?
4:57
l
조회 12
살다 보니 가족복 부모복 만큼 좋은 건 없는 거 같음
1
4:55
l
조회 20
여익들아 너희 언니들 불편해?
2
4:55
l
조회 34
처음으로 클럽 갔다가 몸살나서 열나는데
5
4:53
l
조회 71
오늘 교회 나가볼건데 성경책 안 가져가도 돼?
2
4:51
l
조회 14
이성 사랑방
옵챗으로 애인 만들었다는 사람은 뭐라고 검색했던거야?
4:51
l
조회 20
계란 냉장 한달된거 먹어도되나?
5
4:48
l
조회 48
HOT
더보기
뼈 안 부러져본 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사실
25
안과에 갔는데 간호사가 엄청 심각한 표정으로...jpg
14
남동생이 상견례 후에 파혼당함
81
유퀴즈에 나온 ocn 자막 담당자
27
헌혈 전 먹으면 안 되는 음식.jpg
21
너네 남친이 다른 여자후배랑 연락하는거 이해가능?
6
4:48
l
조회 66
얼리임테기좀 봐줄사람
7
4:46
l
조회 77
난 신기하게 누가 나한테 무례하게 굴면 주변에서 말려줌
4:44
l
조회 58
쌍수하면 인상이 더 쎄져 순해져?
2
4:44
l
조회 72
싸워서 고시원 자취하는데 혼자사는거 좋긴하다..
1
4:43
l
조회 51
애인한테 맨날 내가 먼저 연락해서 오늘 안해봤는데
4:42
l
조회 23
더보기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4:56
1
요즘 카페 장사 안되는듯
2
약속 피하려구 인스타 어플 지웠다
11
3
처음으로 클럽 갔다가 몸살나서 열나는데
4
상대가 울면서 따지길래
3
5
얼리임테기좀 봐줄사람
5
6
지금 안자는 익들 배안고파?
15
7
쌍수하면 인상이 더 쎄져 순해져?
1
8
너네 남친이 다른 여자후배랑 연락하는거 이해가능?
2
9
계란 냉장 한달된거 먹어도되나?
3
10
근데 지금 새해라서 월세 비싼게 맞는거지??
2
11
난 신기하게 누가 나한테 무례하게 굴면 주변에서 말려줌
1
트럼프 지지해서 젠다야와 격렬한 불화를 겪고있는 시드니 스위니
2
2
트럼프 FBI 보고서 뜸.jpg
5
3
두쫀쿠? 이제는 두쫀버
20
4
안과에 갔는데 간호사가 엄청 심각한 표정으로...jpg
14
5
직장인이 탑텐 옷 입냐며 꼽준 선배.jpg
19
6
출근룩 유튜브가 전혀 도움이 안되는 어떤 사람들........jpg
21
7
"사또, 저는 잠자리에서 한 번도 즐거움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7
8
무료나눔 신중해야하는 이유
16
9
10년전 의사가 본 오토바이 사고 피해 여학생.jpg
3
10
[실화] 지하철에서 외국인으로 오해받은 이야기 ㅋㅋㅋ
11
착한 야동의 필요성
67
1
돌 소통 안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3
2
ㄱ
팬픽이 케이팝 종특이라 생각하면 ㄹㅇ알못이다
8
3
브리저튼4 시즌2는 언제 공개돼?
1
4
ㄱ
사실 난 앗현 앗신도 가능 뜰 것 같은게
10
5
ㄱ
나진짜 신왼러거든
12
6
브리저튼은 샬롯왕비 외전이... 외전이 진짜야
11
7
ㄱ
현원도 떡밥좀줘라
2
8
ㄱ
내씨피 오늘 뜬 사진 진짜 아직도 구라같음
4
9
ㄱ
진심 난 이 셋이 다자연애를 햇으면 좋겠음
7
10
지디 오랜만에 나시,,,,
11
ㄱ
룽쭈 진짜ㅏㅏ맛있는데 ㅠ
1
이사통
김선호 프롬
1
2
브리저튼
오오 1위 국가 늘었다
4
3
브리저튼 원작
3
4
나 작품 망붕 싫어하는데
1
5
브리저튼
근데 4는 어떻게 한국계 배우가 캐스팅 된거야?
16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