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해서 내가 벙호 물어보고 내가 연락하고 내가 만나자고 하고(한 번도 그쪽에서 만나자고 한 적 없어) 지금 35일 정도 됐고 그 사람이 어어어어엄청 바빠 잠도 정말 몇시간 겨우 잘 정도인데 전화를 해도 바쁘다고 짜증내면서 끊고 카톡은 선톡도 잘 안해 그래서 며칠 연락 안 할때도 있어 만나는 것도 그 사람 작업실에 내가 가겠다고 땡깡부려서 가는 정도야 밖에서 데이트는 한 번도 못해봤고 가면 그 사람 작업하는 거 지켜보는 게 전부야 안아달라고 하거나 뽀뽀하자고 하는 것도 내가 해 근데 그 사람이 내가 이렇게 바쁜데 너를 마음없이 만나면 만나겠냐? 식으로 말하는데 솔직히 행동만 보면 억지로 만나는 것 같지 않니...이해해야하는 걸까? 사랑은 안바라....나도 아직 그 사람 사랑하는 정도는 아니야 좋아하고 아끼고 보고싶은 사람 정도지 아니면 이별을 생각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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