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유가 엄마 임신해서 만삭때 고모가 엄마한테 청소 빨래 다 시키고 본인은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서 시누노릇하고, 우리엄마 수술하니까 할아버지(고모아빠) 밥 차려줘야지 병원에 누워있다고 구박하고, 엄마 퇴원하고 안정취해야 하는데 당장 할머니집가서 밀린빨래하라고 구박하고, 하다하다 아빠가 너무 화나서 고모한테 큰소리 치고 인연 끊자고 하니까 그날 저녁에 엄마한테 전화해서 '너는 그걸 동생한테 다 이르냐. 생각없다. 여자하나 잘못들어와서 남매지간 안좋아졌다.' 이런식으로 모욕적인말도 하고 그랬었나봐 벌써 20년이 지났는데 엄마는 그때 상처때문에 고모를 진짜 싫어하거든. 근데 이번에 고모부가 사기를 크게 당해서 고모네집이 경매로 넘어갔다고 들었는데 처음에는 집도 경매넘어갔다고 해서 고모가 되게 안쓰러웠는데 엄마한테 했던 행동 생각하니까 인과응보라는 생각도 들더라... 엄마도 나한테 "상황은 안타깝지만 도와줄생각없다" 라고 하고. 고모가 안그래도 아빠한테 이천만원만 빌려달라고 했는데 엄마가 반대해서 안빌려줬거든.. 결론은 착하게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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