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이제 4주차야
티가 안날 수도 있지 옷에 가려져서 그래도 초반엔 조심해야한다고 해서 마침 자리 났길래 앉았는데
어떤 아저씨가 어린 ㄴ이 편하게 가려고 잔대가ㄹ 굴린다면서 윽박 지르길래
진짜 임신 맞다구.. 초기라 티가 안나는것 같다고 이러니까
거짓말까지 한다고 거짓말 하는 ㄴ들은 맞아야 된다면서 맞기전에 사실대로 말하라고 막 그래서
그냥 손 부들부들 떨려도 가방 들고 일어나서 다른쪽 출입문으로 도망쳤어
내리기 전에 흘긋 봤는데 본인이 팔짱끼고 앉아있는거 같더라 ㅠㅠㅠㅠ
너무 무서웠어
집에와서 진정하고 앉아서 글 쓴다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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