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이라기엔 생명에게 미안하지만 어렸을때는 벌레 안무서워했는데 청소년기에 이사를 가면서 베란다(베란다인데 못쓰는 베란다)가 있는 방을 쓰게 됐거든?거기에 벌레집들이 있었눈데 그때부터 벌레가 정말 싫고 무섭게 됐어 자다가 옆에 보면 나방이 더덕더덕 붙어있고 침대 머리맡에 지네가 기어다니고 말그대로 내방은 정글이였음 그때는 라식하기전이라 눈도 안좋았는데 하루는 바퀴벌레인지 뭔지가 알까놓은걸 죠리퐁을 먹다가 흘려놓은줄 알고 뭐지 내가 흘렸었나하고 열심히 주워담고 있었는데 뭐가 꿈틀한거야 그때의 식겁함이람 이로말할 수 없다. 와 이건 아니다 싶어서 전쟁을 선포했지 머리에 벌레떨어질까봐 봉투로 머리를 싸매고 장화 장갑을 끼고 집에 있는 모든 해충약,파리채,라이터,곧 버릴 먼지털이 등을 이용해서 거미집을 제거하고 벌레들의 씨를 말렸음 그때 이제 벌레들 속에서 잠을 못자는 일이없겠구나 라는 안도감,뭐랄까 희열감에 사로잡혀 집,교실에 벌레만 들어오면 죽이기 시작해서 학교에는 (이름)킬라로 소문나고 우리집은 여름에도 모기하나 없는 집이 되었다. 옛날에는 시체처리 하는게 너무 싫어서 휴지 반의반통을 거의 다 들이부어 처리했는데ㅠ 이젠 휴지 아까워 맨손으로 처리하게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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