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안이나 친척들만해도 간호사하시는 분들 엄청 많고 친한 언니나 이모들도 간호사하는 사람 많아서 그런지 왜 애들이 그렇게 많이 간호쪽으로 지원하는지 모르겠어... 내가 주위에 있는 간호사들 보면서 느꼈던건 진짜 멘탈이 강하거나 아님 간호사로서의 직업적 사명감? 이라해야하나 그런게 있어야 할 수 있는 직업이라고 느꼈는데 막상 원서 내는 친구들 보면 멘탈 약하거나 그냥 취업 잘된다기에 홀리듯 내는 애들이 대부분이거든 물론 사람 몸 다루고 간호가 정말 적성에 맞아서 내는 친구들도 몇몇 봤지만 진짜 소수였어 물론 취업 잘되는건 진짜 인정이지만 난 간호사가 단순히 취업 잘된다는 이유 하나만 보고 할 수 있는 직업은 아닌 것 같아ㅠㅠㅠ 육체적 노동도 장난 아닌데 정신적 노동도 힘들잖아 그래서 간호과 내는 친구들이 나한테 입시관련해서 물으면 간호 안내면 안되냐고 항상 얘기하는데 다들 취업 잘되니까... 하면서 내는데 진짜 백번천번 뜯어말리고싶어ㅠㅠㅜㅠㅜㅠㅠㅠ 내가 간호사의 너무 힘든부분만 봤던걸까..? 내 주위분들은 동료나 선배한테 무시당하는 것부터해서 환자들 진상에다 밥먹을시간도 보장 안되고 항상 서있어서 발 퉁퉁 붓고 했던것만 엄청 봐왔거든 내가 너무 극단적인것만 본건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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