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좀 시골이야 나는 학생이고 등교 할 때 강아지 한 마리 발견했는데 학교가 늦어서 보기만 하고 바로 갈 수 밖에 없었어..나중에 학원 갔다오고 혹시나 해서 밤 10시쯤 아침에 강아지 봤던 장소로 갔는데 좀 떨어진 배수로 안에서 벌벌 떨고 있었어.. 옆에가 도로고 보기에는 새끼 같아서 이대로 뒀다간 위험하고 혹시나 죽을까봐 112에도 전화하고 119에도 전화하고 군청에 전화해서 강아지 잡아줘서 우리 집에 잠깐 데리고 왔거든...ㅠㅠ?ㅠㅠ 군청에 유기견 보호 기관 그런 게 있는데 한 달 간 주인 안 나타나면 자연사를 시킬 수 밖에 없대.. 내가 아파트에 사는데 알아보니까 아침에 누가 강아지 버려져있다고 관리사무소에 신고했는데 아직까지 아무 연락없대.. 여기 좁은 지역이라 강아지 금방 찾을 수 있는데 (내 친구도 바로 찾았어) 아직까지 연락 없는 거 보면 누가 버린 거 같아. 나는 내가 키우고 싶은데 울 아빠가 반대가 너무 심해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 함부로 데려오면 절도죄 성립 할 수도 있다고 하던데 이대로 두면 너무 춥고 애기가 너무 마르고 죽을 거 같아서 데려왔는데 절도죄라고 하니까 좀 걱정되고..ㅠ 어떻게 해야해ㅠㅠ 무슨 종인지도 모르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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