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없이 찾아오는 고통이 너무나도 아리다. 예상치도 못한 시기에 부닥친 쓰라림이 나를 더 힘들게 한다. 믿었던 것에 대한 회의와 배신감이 나를 벼랑끝으로 내몰고, 이 악물고 버티던 힘마저 사라지게 한다. 누구나 한 번쯤은 겪는다던 고통을 왜 나는 이제서야 겪고 있는 것일까. 행복하고 싶다던 사람들은 행복할 수 있을까. 행복하다고 하는 사람도 행복할까. 나는 힘든 상황이 너무나도 버겁다. 난생 처음느껴보는 감정이 나를 휘둘러싼다. 회오리바람같은 하루에 밀리면 그 날은 나는 끝없는 슬픔속에 잠들어버린다. 무엇이 문제일까 항상 고민해봐도 낮아지는 것은 자존감 뿐이며, 느는 것은 고민과 사라지는 것은 내 시간이다. 나의 인생을 준비하기에도 벅찬이시간에 무슨 뻘짓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이렇게 해야만 마음이 편할 수 있을거 같아 끄적여 본다. 입장바꿔 한번 너가 생각해보길. 생각보다 나도 좋은 사람이란 걸 알아주길 바란다. 행복한 나날이 되고싶다. 예전처럼 말이다. 문맥 일도없는데 지금도 저때랑 다른게 없어서 울컥한다 인간관계에 연연해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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