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온몸이 다 뜨겁고 어지러웠단말야 바닷가 펜션이고 한밤중이라 병원가기도 그렇고 그래서 오빠가 나 열 내리라고 창문 열고 나 옷 벗기고 자기 옷도 벗고 맨몸으로 밤새 거의 품다시피 안아주고 토닥여줬는데 다음날 아침에 진짜 씻은듯이 나아서 말짱해졌다 문득 생각하니 설레는 기억
| 이 글은 8년 전 (2017/9/2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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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온몸이 다 뜨겁고 어지러웠단말야 바닷가 펜션이고 한밤중이라 병원가기도 그렇고 그래서 오빠가 나 열 내리라고 창문 열고 나 옷 벗기고 자기 옷도 벗고 맨몸으로 밤새 거의 품다시피 안아주고 토닥여줬는데 다음날 아침에 진짜 씻은듯이 나아서 말짱해졌다 문득 생각하니 설레는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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