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중 저녁알바 솔직히 힘들 건 알고 있었지만 엄마가 생활비랑 이것저것 다 대주시는 게 너무 죄송해서 내 용돈이라도 벌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잠을 제대로 못자고 알바 끝나고 집 가서 바로 자는 게 아니라 과제도 해야하고 이것저것 해야하는 게 많다보니 하루에 3시간 정도 겨우 자더라... 첫 주엔 그래도 괜찮았는데 둘째주 되니까 너무 피곤해서 손님 없을 때 조금 졸고 그랬음ㅋㅋ.. 그래도 나름 잠 깨려고 계속 왔다갔다 하고 오늘 커피도 사가고 그랬는데 그래도 피곤한 건 어쩔 수 없고 결국 오늘 사장님이 한 마디 하셔서 그냥 저 못할 거 같다고 하고 나왔어 괜히 눈물나네 아 진짜 너무 한심해...

인스티즈앱
워 신동엽딸 서울대 합격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