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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승무원 5일 전 N친환경 6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3
이 글은 8년 전 (2017/9/21) 게시물이에요
내 인생의 친구는 나 자신이 맞는듯. 월요일까지만 해도 웃고 떠들던 친구랑 며칠만에 눈도 안 마주치고 말도 안 하는 거 보고 인간관계 다 부질없는구나 싶다. 자금까지 내가 뭘 한 건가 싶고.. 지금까지 같이 보낸 시간들이 걔의 큰 그림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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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헐 왜 ㅠㅠㅠ 근데 그렇게 신경쓰이게 할 친구면 다른 좋은 친구랑 더 진솔하게 사귀는게 나아 ㅠㅠ 차라리 잘 걸러진거라고 생각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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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끔 답답해서 속 터지는 건 있어도 좋은 친구가 될 줄 알았어... 다른 찬구랑 친해지면 걔랑만 다녀도 그 때 뿐일 거라고 생각했어 집 갈 때도 다른 친구랑 가버리고 전화를 아무리해도 안 받는 게 화나기도 하고 서운하기도 해서 딱딱하게 얘기했는데 그대로 풀 생각도 없이 다른 친구한테 가버리더라 더 이상 우리랑 함께하기 싫은 것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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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랑 너무 비슷해서 놀랬어
인생사는거 너무 힘들어,, 고등학교와서 이런고민 하게될줄 몰랐다,,, 다른 친구 사귀어볼려고해도 이미 늦은거 같고 그사이 끼여있자니 자존심상하고 미치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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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은 좋은 친구들도 많이 생겼지만 나도 한 때 혼자가 되어버려서 매일 눈물로 지새우고 힘들었었는데 조금 더 용기내서 다른 친구들이랑 조금조금씩 말 터보는 게 어떨까..? 쉽지 않을 테지만 같이 용기 내보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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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러기엔 너무 눈치보이고 그 친구랑 멀어지는게 싫은거 같아 멍청한데 계속 집착해 그 관계에 나만 그러는거 같지만말이야,, 어떻게해야할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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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나 나나 고비가 찾아왔나 보다.. 인생에 정답은 없는 것 같아 조언을 해주고 싶은데 사람 마음이라는 게 내 마음대로 따라주지는 않으니까... 너가 마음 가는대로 해! 후회하지 말고 그냥 발길이 가는대로 가자. 좋은 얘기 못해줘서 너무 미안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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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내가 생각해도 해줄수있는 말이 없다 고마워 쓰니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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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그래도 너무 힘들면, 외로울 때 댓글 달아줘;) 같이 말동무나 하자! 잘 자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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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글쓴이에게
지금이 너무 힘들어,,, 한 두달동안 이러고 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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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진짜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이라고는 시간이 약이라는 말 밖에 해줄 말이 없어서 미안해. 그 때 당시에는 너무 힘들고 죽고 싶었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까 벌써 4년이나 지나있는 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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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글쓴이에게
진짜 죽고싶다 방금 정독마치고 올라오는데도 나를 기다려주지 않는 친구가 너무 미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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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무슨 일이 생기면 진짜 세상 모든 게 다 힘들고 속상하고 그렇긴 한데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포기할 부분은 포기하니까 나중엔 맘이 좀 편해지더라 지금 당장은 이런 말이 귀에 안 들어오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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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너무 회의감이 들었어... 한 순간에 남이 되어버린 게 신기하기도 하면서 지금 곁에 있는 친구랑도 그렇게 되면 어쩌지 하면서 무섭기도 하고.. 그냥 어지러운 밤이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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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뭐가 원인이 돼서 그렇게 된 건진 모르겠지만 난 그런 식으로 행동하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많이 혼란스럽고 힘들겠지만 난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을 옆에 두는 것 보다 지금 쓰니 옆에 있는 친구들이랑 더 좋은 시간 보내고 추억 많이 쌓는 게 좋다고 말 하고 싶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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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친구가 좋아하는 애가 생겼는데 우리는 남자애들이랑은 친분이 많이 없거든... 새로 친해진 애들은 남녀 구분없이 친해서 그 남자애 때문에 친해진 건데 걔네 도움으로 남자애랑 썸도 타고 인기도 얻고 반 남자애들이랑도 친해지고 다 이뤘으니까 우리한테 올 일은 없을 것 같아 그냥 뭐든 안 좋은 쪽으로 생각들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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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 겪어 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나는 쓰니 무리 안에서 그럴 만한 일이 있어서 그런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구나 그렇다면 난 더 떠난 사람 마음으로 붙잡고 생각하고 신경 쓰고 할 필요 없이 남은 친구들이랑 잘 지내면 된다고 생각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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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고마워 너무... 무거웠던 마음이 조금이라도 풀렸어 그냥 있는 친구한테 더 잘할게 진짜 너무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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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음 좋겠다 내가 단호한 건진 몰라도 굳이 별 이유도 아닌 걸로 관계 끊고 엄청난 큰 잘못을 한 게 아닌데 손바닥 뒤집듯이 휙휙 정리하고 서로 이해하려고 시도조차 안 하는 사람이라면 옆에 두고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언젠간 그렇게 될 가벼운 사이였다고 생각하고 빨리 털어내!! 앞으로 더 좋은 인연만 만나길 바라 좋은 꿈 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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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울컥했다... 익인이는 좋은 친구일 것 같아. 익인이도 좋은 꿈 꾸고 항상 행복하길 바랄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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