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자고 먼저 말 껀낸건 지면서 그것도 3개월 전부터 졸라서 가는데
같이 시간 맞춘것도 아니고 자기 이 날짜 아니면 못 간다그래서 나 부랴부랴 스케쥴 조정까지했는데
비행기티켓도 내가 알아보고 지는 지꺼 입금만 하고 숙소도 내가 알아보다 괜찮냐 물어보면
이건 이래서 좀.. 저기는 거리가 좀.. 그럼 니가 알아봐 했더니, 나 바빠ㅠㅠㅠ 이러고 감감무소식...
결국 숙소도 내가했지. 일정짜자고 만났더니 오늘 화장 잘 됐다고 셀카질에 전화질만...
3박 4일 여행에 각자 1일씩 일정 짜고 마지막 같이 하자 해놓고
내가 짠 일정 보내주면 괜찮네, 이대로 하자.
니껀? 니가 짠 일정은 어딧는데? 어????
내가 3일치꺼 다 짜야하니????????
으아아아아아가아가아가아강 짜증나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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