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나한테 종교 있냐고 물어보시길래
나는 불교라고 했더니 언제부터 절 다녔냬
기억이 흐릿한 어릴 때부터 아빠 따라서 절 다니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다닌다니까
자기 아는 사람 중에도 절 엄청 오래 다녔던 불자가 있었는데 자기가 그 사람을 너무 안타깝고 불쌍하게 여겨서 교회 가자고 했다는 거야
처음에는 자기를 및ㅊ친 사람처럼 보더니 일요일마다 집 찾아가서 교회까지 끌고 데리고 갔더니 이제는 예수님을 믿으면서 전도를 제일 열심히 한다는 거야
그러면서 나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누구도 포기 안 한대...
어쩐지 오늘따라 위에 얘기 꺼내기 전부터 어디 사냐고 끝나고 위험한데 집에 데려다 줄까 이러시더니
지금까지 계속 괜찮다고 거절하긴 했는데 쫌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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