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내에서 놀기로했는데 내가 한 5분정도 늦었단말이야 근데 친구가 보이는데 어떤 여자분이랑 대화 하고 있더라고 그래서 방해안되게 좀 떨어져았었는데 알고보니까 여자분이 내 친구가 되게 마음에 들어서 번호 따는거였더라 근데 내 친구도 여자고... 그냥 나는 동성애 이런 쪽에 별관심 없고 그렇다고 싫어한다 이런 건 아예 없는데 그 여자 말 아직도 못 잊음 기분 나쁠 거 아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죄송해요... 이러면서 계속 사과하더라 그 이유가 내 생각엔 친구가 무표정으로 았으면 세상 다 부셔버이겠다는 표정이라서 더 그런 듯... 무튼 내 친구가 그거 듣고서 폰 이리줘요 이러고 번호 찍고서 이런 거에 기분 나빠하는 게 당연하다는 듯이 말씀하지마세요 나느괜찮으니까 이러면서 연락해요 딱 이러고 여자분란테ㅡ한드폰 건네주는데 여자분이 우셨어... 왜 우산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뭔가 오늘 되게 찡했다랄까 무튼 그 장면 보고 많은 샹각을 하면서 친구가 다시 보이더라 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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