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공원 상품점에서 1년정도 일했었는데 자기 애 좀 가지고 놀게 이거 뜯어서 샘플로 쓰면 안되냐고 하는 아줌마도 있었고 모자 5개 사니까 1개는 공짜로 달라는 아저씨도 있었고 수학여행와서 물건 훔친 거 걸렸다가 죄송하다고 사정사정해서 물건만 돌려받고 보냈더니 집에가서 부모님한테 물건 훔치지도 않았는데 물건 훔쳤다고 도둑취급 받았다고 말한 학생도 있었고 수학여행 왔다가 다른 손님 휠체어 훔쳐간 학생도 있었고 사람 많은 곳에서 자기가 자기애 손 안 잡아서 애가 넘어져서 입술이 터졌는데 자기 애 넘어질동안 넌 뭐했냐고 한 아줌마도 있었고 멀쩡한 버블건 물에 헹궈서 고장내놓고는 물건을 왜 이딴 식으로 만드냐고 애 보는 앞에서 쌍욕 시전하는 부부도 있었고 맘 카페에서 보니까 다 새거로 교환해준다던데 왜 나는 안 되냐 징징 거리는 아줌마도 있었고... 진짜 머리채잡고 같이 싸우고 싶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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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일본가면 계란 다르다 날계란 다르다 하더니 가짜여서 그랫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