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알바생 누가 새로 들어오나 별 관심 없음..
어차피 또, 떠날 사람들.. 더 잘해 주고 덜 잘해 주고
그런 것 없이 그냥 딱 정석으로만 가르칠 것 딱 가르치고
선 긋게 됨..
점점 사장님과 같은 마인드가 돼 감 떠날 사람은 떠날 것이오,
남을 사람은 남일 것이다~~
2. 주문 받을 때나 서빙할 때 고정 멘트 생기고
행동 패턴이 일정해져서 그 박진주가 연기했던
일상 간호사처럼 영혼 없는 멘트로 화답하게 됨.
친절한 멘트인데 영혼이 안 담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사장님이랑은 애증의 관계이고 더 열심히 해서
사장님한테 잘 보여야지! 이런 단계는 지났는데
막상 칭찬 받으면 또, 느낌이 남다름..
새로 온 신입들한테 쟤만큼만 해! 쟤처럼만 해!
이렇게 날 치켜세워 주면서 비교 들어가면
민망한데 아.. 이러나저러나 사장님이 제일 믿는 건
나구나..하면서 조만간 그만 둬야지 하는 심정으로
계속 참다가 몇 년씩 일하게 됨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케이스들이 나중에 점장 달고 가게 차린 경우도
더러 있더라..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