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친구랑 학교끝나고 놀러가려고 버스기다리는데 유모차끌고 어떤 아줌마랑 할머니가 지나가더라? 길이 좀 좁았는데 버스표지판까지 있어서 더 비좁은 길이였어 아줌마가 유모차끌면서 좀 지나갈게요~하길래 우리는 네~하면서 살짝 비켜줬어 그리고 날이 너무 덥길래 내가 친구한테 "아 오늘 진짜 너무덥지않냐;"하고 말걸었는데 아줌마가 갑자기 "뭐라고?학생 방금 욕했지 뭐라그랬어 다시말해봐" 이러면서 신경질냄ㅋㅋㅋㄱㅋㅋㅋ 아니라고 몇번을 해명했는데도 끝까지 안믿고 옆에있던 친정엄마로 추정되는 할머니가 그냥 가자..해서 감ㅋㅋㅋㅋ진짜 그런인간한테서 자랄 아기도 불쌍하고 이세상에 도라희가 넘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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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회피하는 와이프와 애기 낳지 말았어야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