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만원짜리 공연을 6만원에 구매했다...할인받고.. 행복하게 보러 가려고 했는데 명절 전이라고 부모님이 가게일을 도우라는 거야... 그래서 표 양도하려고 했는데 바로 전날이라 양도 받아가는 사람이 없어... 공연이 1막 2막 이니까 1막만 보고와야 하나... 했지 돈이 너무 아까워서..(게다가 학생..진짜 아끼고 아껴서 샀는데) 근데 가는 도중에 연락이 왔어 우리 집 강아지가 없어졌뎈ㅋㅋㅋㅋㅋㅋㅋ.. 땀 폭포수로 흘리면서 집에 돌아오니까 집 앞에서 놀구있더라.... 결국 공연 갈 시간도 부족해서 포기하고 생판 남한테 공짜로 줬다....ㅎ... 진짜 머리 터질 것 같아.. 너무 우울해.. 우울한데 치킨 사먹을 돈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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