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x100난감한것같음. 멍때리면서 옛날 생각하다가 갑자기 생각났음ㅋㅋㅋㅋㅋㅋ 그런 경우가 지금까지 두번 있었는데 숨막혀 디지는줄 한번은 친구들이랑 다 있는 자리에서 자꾸 나 보면서 귀엽다고 함. 듣자마자 식은땀 났지만 처음엔 걍 장난으로 내가 한귀욤하지^^ 하고 넘겼는데 이새기가 눈치를 밥 말아먹었는지 계속 그러니까 친구 표정도 안좋아지고 주위애들도 표정 묘해지고 나도 어쩔 줄 모르겠고... 세상 식은땀 났던 기억이... 그 남자애 그 뒤로 내 친구의 또다른 친구한테도 귀엽다고 페메해서 차였더라.. ㅋㅋ 두번째는 친구남친이 나 오랜만에 보고 예뻐졌다고 친구한테 뒤에서 계속 말했나봐. 친구가 아무렇지않은듯 하지만 어딘가 약간 언짢은 얼굴로 나한테 전해줬는데 그 때도 친구한테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난감해서 심장 떨렸던 기억이 난다. 왜냐면 그때 당시에 남친이 자기한테 예쁘다는 말 안해준다고, 다정한말 안해준다고 친구가 자존감 떨어졌던 시기였거든. 그래서 맨날 울면서 전화 와서 고민상담해주는 중이었는데 저런말을 나한테 하니까 진짜 엉덩이에 땀날만큼 난감했음. 여자애들이나 여친없는 남자애들이 정말 가뭄에 콩나듯 예쁘다고 해주거나 귀엽다고 해줄땐 너무 신나고 좋은데, 내 친구의 남친이 저런 말 할땐 세상 난감한듯 너익들은 언제 가장 난감해??? 내가 잘못한건 아닌데 괜히 죄책감 들고 난감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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