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노느라 하루 외박허락 맡고 놀러갔는데 놀다보니까 더 놀고싶어서 하루 더 자고간다고 엄마한테 얘기했거든? 엄마는 알았다하셨고 아빠한테는 엄마가 얘기하니까 일부러 전화안함 아빠랑 사이 좀 안좋은 상태였어서 근데 오늘 아침에 아빠한테 전화와서 일어났는데 욕 겁나 박으면서 너 뭐하는 녀ㄴ이냐고 꼴.도 보기 싫으니까 집들어오지말고 눈에 띄지도 말라고 전화끊음 이틀 외박했다고 그래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아빠가 나 집들어오지말라는데 일단 들어간다고 근데 왜 그렇게 화난거냐고했더니 나 외박한것때문도있고 자기탓도 있다고 우리가 아빠 속이는것같고 못믿겠다고 그랬다는거야 그래서 무슨일이냐니까 엄마가 원래 일하던곳에 복직했는데 거기 원래 계시던 선생님이 엄마 아프다니까 안부카톡을했대 그 선생님은 지금 안계시고 근데 아빠가 평소에 엄마 카톡을 맘대로봐 엄마는 그게 짜증나기도하고 괜히 오해할것같아서 아빠가 보려고할때 카톡방을 나갔대 그랬더니 아빠가 의심하면서 엄청 뭐라고하다가 거기에 내 일까지 겹쳐서 화난거라고 엄마한테 이혼하자고 엄마랑 나랑 알아서 할거 다하고 잘살라고 했다는거 집 들어왔더니 보자마자 집구석에는 왜 기어들어왔냐고 니 애.ㅁㅣ랑 나가서 살라고하는거 진짜 너무 화나고 슬퍼서 미칠것같다 무슨 의처증환자도아니고 엄마 의심하는것도 딸인 나한테 집착하는것도 우리한테 심한욕하는것도 다 싫고 미칠것같음 저번에는 집앞에서 남자친구랑 집들어가기전에 잠깐 끌어안고있었다가 그걸 아빠가 본거 보자마자 남자친구앞에서 욕하고 집들어와서 나때리고 집앞에서 잘하는 꼴이라면서 뭐라하고 그래서 내가 애도아니고 안전한 남자친구가 집앞까지 잘데려다준건데 그리고 무슨 다른데 간것도 아니고 집앞에서 인사 나눈건데 그게 문제냐고했더니 지 잘난 맛에 사는 녀ㄴ이라고 뭐라함ㅋㄱㄱㅋ 그 전남자친구도 겁나 싫어해서 아빠한테 맨날 거짓말하고 만남 설득하려고해도 전혀 안먹혀서 솔직히 스물넷 먹은 딸이 친구들이랑 놀고 남자친구 만나는걸로 뭐라하고 때리는게 말이되니 진짜 죽고싶다 다른부분에있어서는 어른스러운걸 강요하면서 이런부분은 애취급하는게 그래도 아빠라고 어디에 신고도 못하겠고 걍 내가 죽어버리는게 빠를것같음 무슨 남자친구도 아니고 집착을 저렇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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