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화장품가게 알바익인데 지금 8개월동안 했어 매니저님이 8월말에 이사가셔서 난 알바인데도 매니저님 하는일 내가 거의 다 했단말야 근데 저번에 한번 손님이 본인이 아니라 아들이 왓어 본인은 아들이랑 통화하고. 에센스 달라그래서 여러개 있다고 ㅇㅇ에센스도 있고 ㅁㅁ에센스도 있고 여러가지라 했더니 ㅇㅇ 에센스 맞대. 그래서 그걸 판매했는데 나중에 본인이 오셔서 엄청 화를내면서 왜 자기가 이걸 달라고 하지않았는데 이걸 줬느냐 자기랑 통화까지 했다고 그러더래 나랑 통화한적없는데 ㅋㅋ 또 하필이면 내가 일하는날이 아니라 다른날 와서 더 그렇게 거짓말했겠지 그러면서 결국엔 물건을 바꿔갔대 근데 그 손님이 바꾸러 왔던날에 일했던 직원 아줌마가 사장님한테 말을했나봐 어떤식으로 얘기했는지는 모르겠어 그런데 어제 사장님이 나오셔서 다른직원분한테 내 얘기하시면서 ㅇㅇ이도 아직멀었다고 그 에센스 얘기를하시더래 ㅋㅋ 그래서 그 직원분이 내가 제일 지금 열심히하고 잘하고있다고 그리고 그 에센스는 걔 잘못이아니라 손님이 그걸 달라고해서 걘 그걸 드린거라고 그랬더니 사장님이 아 그래요? 알았어요 그냥 이러더래 그리고 어제 그 말 들은 직원아주머니가 나한테 지금 얘기해준건데 ㅋㅋ 가뜩이나 이 일 그만둬야하나 싶은 와중이였는데 그런 얘기들으니까 정이 뚝 떨어진다 내가 여기서 번 돈으로 학비내고 가족들 살림에 보태고 그러는데.. 너희들이라면 그 귀 닫아버리고 계속 닫을래? 여기 그만둔다고 입에 풀칠하는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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