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이 설레는 장난을 진짜 많이 쳐..ㅋㅋㅋ 오늘도 정수기 앞에서 빼빼로 물고 물 뜨고 있었는데
다가오더니 내가 물고 있는 빼빼로 먹을 것처럼 얼굴 가까이 했다가
나도 하나만 주면 안 돼? 하고 웃는 거
얘가 이런 장난이 한 두번이 아니라서 나도 진짜 너무 헷갈리고 괜히 착각하게되고 그래서
입에 문 빼빼로 빼고 홧김에 짝남 입쪽에 닿을 듯이 가까이 가서 귓속말 했거든
이런 장난 계속 치면 나같은 사람은 착각하게 되니까 치지 말라고. 그리고 책상 위에 빼빼로 있으니까 먹고 싶은 만큼 먹으라고 했음
근데 저 말 할때 너무 전투적으로 말했어ㅋㅋㅋㅋ 정색하고 하 망했겠지 나
내일 얼굴 어떻게 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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