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아빠는 지금 한창 바쁠때고 난 고3이고 언니는 대학생인데
다들 집에서 일찍나가고 늦게 들어옴
내가 제일 늦게들어오긴하지만....... 다들 힘든데다가 끝나고 들어오면 집은 개판이고 빨래한 옷도없고 그러니까 다들 짜증만쌓여있음
대화좀 해보려고해도 다들 말투는 사나워서 대화도 안되고 언니는 진짜 생각없이 지 다이어트 도시락한다고 널브려놓은거나 젖은 빨래 치우는 개념도없음
주말엔 진짜 내가 거의 집 다치우는데도 하루면 다 어질러짐
나는 나대로 난 했는데 또어질러지니까 짜증나면 엄마는 또 집더러우니까 걱정되어서 짜증나고 또 그짜증 받아줄 사람은 나 밖에없고 결국 속편한건 집 더러운거에 관심없는 언니랑아빠임
진짜 짜쯩난다 걍 독서실에 있는게 제일 맘편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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